시뮬레이션 게임 분석 커뮤니티
유머게시판
의외로 잘 모르는 영화 쇼생크 탈출에서의 명연출
토연사랑
356 회 0 2024-11-26 09:04:17

a1.jpg



- 꽉 막힌 권위주의 -



레드의 수감생활 20년차 가석방심사.



벽에는 초창기 교도소 권력자들의 단체사진이 걸려있음.



레드는 잔뜩 긴장한 모습으로 모자부터 허겁지겁 벗으며 격식을 차림. 



 



a2.jpg



"Sit."



심사관들은 미동도 안하고 감정없는 표정으로 퉁명스럽게 명령함.



대머리로 통일된 헤어스타일에 반듯한 넥타이 앞단추까지 전부 잠그고 숨막히는 복장임.



 



a3a3111.jpg



긴장하고 떨리는 목소리로 본인은 새사람이 되었고 절대 위험한일 안한다고 간절하게 어필함.



(절대적으로 권력자에게 복종하는 태도.)



 



zesze1111.jpg



부적격



 



 



 



 



 



 



a5.jpg



- 혁신과 변화 - 



수감생활 30년차 가석방심사.



덤덤한 모습으로 입장. 벽에 걸려있던 관계자들 사진은 사라지고 바쁘고 정신없는 안내문들이 덕지덕지 걸려있음.



 



a4.png



심사관들은 늙은 세대부터 젊어보이는 남자까지 다양함.



헤어스타일도 다르고 앞단추를 풀고 있거나 한명은 팔짱을 끼고 자유롭고 편한 자세를 보임.



 



 



a6.jpg



"Sit Down"



명령조로 말하기는 하지만 레드의 눈을 응시하고 고개를 끄덕이며 나름대로 수감자를 존중하는 자세를 보임.



 



aeae3232.jpg



최대한 편안하고 인자한 미소를 보이며 더이상 자신은 위험하지 않고 새사람이 되었다고 신에게 맹세함.



(막연한 행복을 꿈꾸며 의지하는 태도)



 



a3.jpg



부적격



 



 



 



 



 



 



 



a7.png



- 달라진 세상 -



수감생활 40년차 가석방심사.



뭔가 해탈한 표정으로 입을 꽉 다물고 입장. 벽에있던 안내판은 옛날의 교도소를 보여주는 건물사진으로 바뀜.



 



 



a8.png



심사관들의 나이는 더 젊어짐. 그동안 보이지 않던 젊은 여성심사관도 함께있음.



항상 권위적이고 형식적으로 정면만 바라보고 앉아있던 심사관들이 균형에 맞춰 양쪽코너에도 자유롭게 앉고 모두가 앞단추를 풀어 편하게 앉아있음.



 



a9.jpg



"Please Sit Down" 



수감자를 향해 살짝 미소도 지어주며 강압적이지 않고 배려있는 표현을 사용하는 자세를 보임.



 



a10.jpg



교화? 그딴건 그냥 정치가들이 만들어낸 헛소리다. 내 죄를 후회하지 않은 날이 없다.



그 이유는 당신들이 강요해서가 아니다. 내 젊은 시절은 사라졌고 늙은이만 남았다. 그저 이렇게 살아갈 뿐이다. 가석방이 되든말든 상관없다. 



(옳고그름을 스스로 판단하고 저항하고 후회할 줄 아는 태도.) 



 



a11.png



가석방 승인



 



스포츠분석 및 카지노, 슬롯, 바카라, 토토 가상배팅 토토연습장
https://토토연습장.com

다음글 마지막글입니다.
이전글 처음글입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나 웃긴 사진, 유머를 공유하고 모두에게 웃음을 선사하세요. 유쾌한 분위기에서 자유롭게 유머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번호제목작성자
좋아요
조회수
날짜
18768
경제 씹창난 중국 상황.mp4 164
+1
토사랑
08-25
507
토사랑0507
2025-08-25
18767
개보다 서열 낮았던 연예인 35
월화수목금토토
08-25
177
월화수목금토토0177
2025-08-25
18766
남친의 식사예절을 보고 헤어지길 권유하는 아버지 80
김춘수
08-25
451
김춘수0451
2025-08-25
18765
🦪) 굴단표 “바다나비” 에 네오위즈가 민감한 이유 21
토마토
08-25
378
토마토0378
2025-08-25
18764
남자들이 그동안 당했던 가스라이팅...JPG 77
김춘수
08-25
130
김춘수0130
2025-08-25
18763
네이버 웹툰이 망해가는 이유 81
육즙토연
08-25
455
육즙토연0455
2025-08-25
18762
요즘 10대 여성 인기 이모티콘..jpg 52
토린다미어
08-25
258
토린다미어0258
2025-08-25
18761
택배기사 남편이 제가 싸준 도시락을 던졌어요 70
월화수목금토토
08-25
209
월화수목금토토0209
2025-08-25
18760
니케 처음 하는 사람들 특 75
김춘수
08-25
99
김춘수099
2025-08-25
18759
돈 많은 거 자랑하는 디씨인 65
토지키미
08-25
59
토지키미059
2025-08-25
18758
국내에서 햄스터의 지위를 빼앗고 있는 생물 54
토사랑
08-25
340
토사랑0340
2025-08-25
18757
비교적 덜 알려진 세종대왕의 능력.jpg 52
토연사랑
08-25
316
토연사랑0316
2025-08-25
18756
이기자 부대 없어진 화천군 사장님의 하소연 121
한방토토
08-25
200
한방토토0200
2025-08-25
18755
위고비 마운자로 맞으면 생기는 일 82
토마토
08-25
39
토마토039
2025-08-25
18754
'제발 형식에 맞는 작품을 제출해주십시오.' 26
토연사랑
08-25
468
토연사랑0468
2025-08-25
18753
🦪) 안타깝게도 주어없음은 고소성립 안됨 54
토마토
08-25
274
토마토0274
2025-08-25
18752
전독시 제작사 대표의 분노와 경고의 인터뷰 90
한방토토
08-25
168
한방토토0168
2025-08-25
18751
🦪) 벅스 인기투표 근황 48
연습왕
08-25
487
연습왕0487
2025-08-25
18750
조회수 1,500만 넘은 한국 아기 육아 영상 52
연습왕
08-25
259
연습왕0259
2025-08-25
18749
돈 많은 거 자랑하는 디씨인.jpg 75
육즙토연
08-25
262
육즙토연0262
2025-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