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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 (장문 분석글) 한국은 정말 강간민국일까? 공학 대학...
김춘수
134 회 0 2024-11-25 09:46:34

오늘도 꿀잼각?하면서 도노변호사의 2차 토론을 봤다. 사실 전체적으로 수준이 굉장히 낮고 분탕이 많아 별로 재미는 없었다... 밤톨좌같은 스토리를 기대하고 있었는데 왠 등신들만 한가득이어서 스트레스만 늘었다. 그런데 그중 한 사람이 '성범죄를 막기 위해 여대가 있어야 한다.'는 주장을 끊임없이 반복하는 걸 보면서 궁금증이 생겼다. 



 



아 물론 '성범죄를 막기 위해 여대가 필요하다'는 논리는 ㅄ논리니까 그거 말고. 그렇다면 대한민국 여성은 여대에서 보내는 4년을 제외한 나머지 인생 전부 성범죄 위협에 떨면서 산다는거냐? 오히려 그렇지 않으니까, 어떻게든 그렇게 만드려고, 어떻게든 여성이 성범죄 두려움에 떨도록 만드려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게 페미인데 무슨 개헛소리를 당당하게 지껄이는 거지 대체. 어쨌든 이 담론에서 내가 진짜로 궁금해진 것은 "왜 아무도 실제 남녀공학에서의 성범죄율을 따지지 않는 걸까?" 였다. 



 



남자라면 이해할 것이다. 남자는 "성범죄"라는 단어가 나오는 순간 무적권 흠칫하게 되어있다. 그 뒤에 무슨 말이 나오든, 무슨 말을 하든 욕먹는 것이 확정인 이유도 있지만, 결국 성범죄란 것은 남자가 많이 저지르기 때문이다. 일종의 "원죄"같은 거지. ㅅㅂ 나는 안했는데...



 



솔직히 나는 이런 담론이 불편하다. 강간이나 성희롱을 평생 해본적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다. 하는 걸 본적도 없다. 했다는 이야기도 당했다는 이야기도 못들어봤다. 아, 야동에선 봤지 당연히. 어쨌든 현실에서는 본적이 없다. 그런 내가 강간 예비범 쯤으로 취급되는 상황은 너무 불편하고 불쾌하다. 그리고 솔직히 남자 중에 성범죄자가 있다는 것은 사실이니까 이런 통계를 확인하면 어떻게 되나 하는 마음 때문에 더 불편하다. 



 



하지만 자신이 불편하다 해서 생각을 멈추고, 자신이 불리하다 해서 그냥 덮고 넘어가는 태도는 옳지 않다. 그런 태도가 무지성으로 '여성이 피해받았다'하며 실제 통계는 말하지 않는 페미와 뭐가 다르단 말인가? 페미처럼 생각없는 ㅄ이 될 수는 없다. 때론 두려워도 해야 하는 일이 있는 거니까.

 



 



 



그래서 한번 찾아봤다, 대학교내 성범죄.



 



 



 



그러나 '공학 캠퍼스 내 성범죄'를 따로 분류한 통계가 있진 않았다. 다시 말해 없었다.



 



image.png



하긴 그렇겠지... 조건이 너무 협소하잖아.



 



 



그냥 생각해봐도 이게 애매한 이유를 알 수 있다. 남자 대학생이 여자 대학생을 상대로 성범죄를 일으킨 통계만 딱 떼어와서 조사한다는 것도 좀 이상하긴 하지. 몇개 자료 비슷한 것이 나왔지만 딱 맞지가 않았다. 2001년 자료라든가, 표본이 9개인 자료라던가... 



 



그나마 가장 가까운 연도 내에서, 그나마 신뢰할 수 있고, 그나마 공신력있는 자료는 이거였다. 



 



image.png



 



뉴스기사들이 많이 퍼가서 쓰기도 하는 자료니까(특히 성범죄가 이렇게 많이 일어난다!라는 근거자료로) 일단 이 자료를 믿는다 치고, 이 자료에 따르면 연도별 평균 240건의 성폭력이 발생한다고 볼수 있다. 평균을 크게 떨어뜨리는 23년을 제해도 평균 270건, 물론 발생하는 성폭력이 신고되지 않는 경우도 감안해야 하니 이걸 아주 넓게 잡아서 300건으로 가정하자. 



 



이제 발생률을 따지려면 이것이 몇명 중에 일어난 것인가를 알아야한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의 통계DB에 들어가보자.



 



image.png



 



노란칠한 칸이 여자 대학생이다. 아쉽게도 21년 자료까지만 갱신되어 있으나, 연간 여자대학생이 얼추 83만명 선이라는 것을 알수 있다.



 



이 경우 캠퍼스 내 성범죄 발생률은 0.02%다. 대략 5만명 중 한명이 성범죄에 노출되는 것. 우리나라는 한 대학교 캠퍼스 안에 3만명 이상이 재학중인 학교가 거의 없다. 즉, 한 대학교에서 한명 찾기도 힘들다는 이야기다. 



 



 



...뭐지? 아무리 그래도 이건 너무 적잖아.



 



 



0.02%확률이면 정관수술한 남성이 아기를 임신시킬 확률과 동일하다. 네잎 클로버가 발생할 확률도 이와 비슷하다. 물론 확률이 아무리 낮다 해도 분명 피해자는 있고 그 한사람 한사람이 고통을 받은 것도 사실이며, 단 한건도 일어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라지만, 아무리 그래도 내가 들어온 것에 비해 너무 적다. 신고가 안된 건수가 있을 수 있지만 그건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어떻게 셀 방법이 없다.



 



 





이건 찜찜하다. 그래서, 결국 경찰청 통계부터 시작해서 성범죄 통계를 다 뒤져봤다. 국가통계포탈 kosis, 경찰청 통계, 법무부에서 발행한 2023 성범죄 백서 세 가지 자료가 가장 공신력있고, 서로 교차검증도 잘 된다. 이 자료들에 따르면, 2023년 직업이 학생인 사람이 저지른 성범죄는 강간 644, 유사강간 160, 강제추행 1,405, 기타 강간 54건으로 총 2,263건이다.



 



image.png



 



노란색 네모칸 친 곳이다. 보기 힘들면 미안.



 



 



물론 이것은 대학생이 아니라 초등학생부터 대학원생까지 전부 합친 '학생' 분류에 속하는 사람이 '여자대학생을 포함한 모든 여성'을 상대로 저지른 모든 건수를 합한 것이고, 남성이 남성을 대상으로 저지른 성범죄, 여성이 남성을 대상으로 저지른 성범죄, 여성이 여성을 대상으로 저지른 성범죄도 들어가있고, 재범을 따로 셀 수도 없기 때문에 페미들이 말하는 '캠퍼스 성범죄'라고 하기엔 애매하다. 하지만 어쨌든 그 숫자가 위 김병욱 의원 자료에 비해 10배 정도 뛴 것을 알수 있다. 



 



그렇다. 10배다. 반칙이지만, 저 통계의 모든 가해자가 남자대학생이고 모든 피해자가 여자대학생이라고 가정한다고 해도 발생률은 0.27%. 대략 5천명 중 한명꼴이다. 결국 모든 반칙을 써서 통계를 왜곡해도 학교 다니는 4년동안 한번 볼까말까한 수준이다. 전 재학 인원이 5천명씩이나 되는 학과는 우리나라에 하나도 없으니까. 



 



물론 앞서 말했듯, 피해자가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성범죄는 없어져야 하고, 성범죄자들은 궁형을 때려야 한다. 중요한 것은, 대학교 4년 내내 한번 볼까말까한 성범죄자 한명 때문에 여대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 과연 현실적인 주장이냐는 것이다. 물론 당연히 그것은 개헛소리다.



 



 



 



페미들이 망치고 있는 것은 남성보다는 여성이다. 그리고 그 방법론 중 가장 악질적인 것이 바로 이렇게, 네잎클로버 찾을 확률 정도로 발생하는 성폭력/성범죄를 왜곡/확대/과장해서 마치 공학에 가기만 하면 성범죄에 노출되는 듯이 겁주는 행동이다. 그래서 실제로 성범죄가 몇번이나 일어났는지, 어떤 빈도로 일어났는지는 말하지 않고, 오늘도 수많은 여대생들이 강간당하고 살해당하고 있다는 식으로 선동한다. 이것은 옳지 않다. 세상에는 그런 미친 새끼들이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이 절대 다수다.



 



나는 진심으로 이 세상에 성범죄 피해자가 단 하나도 없길 바란다. 아니, 정확히는 슬픈 일, 힘든 일, 괴로운 일이 그 누구한테도 없었으면 한다. 하지만 그건 현실적이지가 않지. 이 세상에는 병으로 고통받는 사람, 사고로 죽은 사람, 불행으로 괴로워하는 사람들 뿐이다. 혹시 알고 있는가? 2022년 우리나라에서는 총 874명이 산업재해, 즉 일하다 사고로 사망했는데, 그렇게 죽은 사람 중 76.7%는 남자였다. 나는 이런 일도 없길 바라지만, 어쨌든 현실에는 산업재해 사망자가 있다. 중요한 것은 내가 산업재해를 이유로 모든 공장을 폐쇄하자고, 혹은 산업시설을 때려부수자고, 혹은 모든 산업에 종사하는 자들은 악당이라고 주장하는 일이 절대로 없다는 거다. 안타까운 일은 안타까운 일이고, 효용은 효용이지. 피해자가 있고 안타깝다는 이유로 산업을 다 때려부수면 우리나라는 뭘먹고 살아? 빵팔아서?



 



그리고, 어쨌든 남성은 아무래도 성범죄 가해자 대부분이 남성인 입장이다보니 성범죄라는 소재가 나오면 이야기하기가 굉장히 껄끄러워 머뭇머뭇하게된다. 하지만 남성 중에서 성범죄자가 나올 확률은, 젊고 건강한 부모에게서 나온 아이가 중대한 기형아일 확률(2%)보다도 훨씬 더 적다. 아무리 조심하고 노력해도 기형아가 생기듯, 아무리 남성들이 노력해도 성범죄자는 생긴다. 중요한 건 확률이다. 이 글을 보는 사람이 평생 살면서 선천성 기형아를 본 경험이 얼마나 있나? 남녀공학 대학교에서 여성이 성범죄자를 볼 확률이 그것보다 딱 백배 낮다. 0.02%란 그런거니까.



 



그러니 남성이든 여성이든 부디 선동에 넘어가지 말기를. 선동에 넘어가면 가장 불행해지는 것은 넘어간 그 자신이다. 십자군들도, 홍위병들도, 나치들도, 인민군들도 모두 선동당한 후에 비참한 최후를 맞았음을 잊지 말기를.



 



 



-끝-



 



 



번외로, 과연 우리나라의 성범죄율은 어떤가를 계산해보자. 똑같은 통계표를 보면 2023년 기준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강간은 5,262, 유사강간 904, 강제추행 15,817, 기타강간 221건이다. 이 씨발놈들. 남자 욕먹이는 씨발새끼들이다 진짜. 누가 이 개새끼들 자지좀 떼버리세요. 부끄러워서 진짜. 어쨌든 총 22,204건, 23년 우리나라 남자인구는 25,859,888명이다. 이 경우 성범죄율은 0.08%다. 대충 만 이천명중에 한명꼴인거다. 



 



image.png



 



 



던바의 수라는 게 있다. 사람이 평생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사람의 총 수가 150명쯤 된다는 이론이다. 이 허용량은 뇌의 신피질 크기에 비례하는 것으로, 한 사람이 평생 알고지내는 사람의 숫자가 천단위가 넘어가기란 극히 어렵다는 것을 뜻한다. 즉, 확률적으로 보자면 내가 이름과 얼굴을 알고 만나고 있는 사람 전체를 다 따졌을 때 한명도 안 나오는게 정상인거다. 로또 4등 당첨확률이 0.13%인데, 주변 다 따져서 로또 4등 맞았단 사람 본적이 있는가? 



 



다시 말하지만 이 계산은 정확한 것이라고 할 수 없다.



(1) 남성이 남성에게 저지른, 여성이 남성에게 저지른, 여성이 여성에게 저지른 것도 죄다 가해자는 남성으로, 피해자는 여성으로 계산한 것이고



(2) 재범의 확률도 고려하지 않았으며



(3) 저 통계안에 들어가있는 성폭력에는 강간이나 그 비슷한 것뿐 아니라 망가번역, 성매매 업소 방문, 악플(속칭 통매음) 등도 포함되있기 때문이다. (이게 좋은 일이라는 건 아닌데, '여성에 대한 성폭력'이라고 할순 없잖아) 



 



이 모든 것은 발생한 모든 성범죄를 전부 남성의 것으로 몰아가고, 건당 한명한명이 전부 초범이라 가정하고, 악플이든 망가번역이든 전부 성폭력으로 가정한 상태에서 나온 계산이다. 즉, 억지부리면서 최대한의 최대한으로 따지고 뻥튀기해봐도 성폭력은 로또 4등 맞을 확률보다 훨씬 적게 일어난다. 심지어 우리가 성폭력하면 대뜸 생각나는 강간은 그 중 26.1%, 전체 통계중 0.02%다. 위에서 계산했던 대학교 캠퍼스 내 성범죄 비율과 같지. 그래, 그러니까 얼추 얼개가 맞는 것이다. 진짜로 우리나라 남자 중 성범죄자는 극히 드물다는 얼개가.



image.png



(법무부에서 낸 2023 성범죄백서, 검색하면 pdf 통채로 나옴)



 



강간은 오만명 중 한명꼴. 사실 성폭력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강제추행, 우리가 흔히 성희롱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렇다. 그 1.333초 안에 엉덩이를 움켜쥐었네 하면서 나왔던 그 곰탕집 사건같은 성희롱. 특성상 증거 없이 증언만 있어도 끌려가는 성희롱. 내 개인적인 의견인데 남자들이 진짜 무서워해야 할 건 강간 무고보다는 성희롱 무고다. 잘못 걸리면 인생 조지는 건 똑같은데 강간 무고는 특성상 나만 조심하면 걸려들기가 쉽지 않은 반면, 성희롱은 그냥 지나치다 기분나빴다고 신고당하는 사례도 있기 때문이다. 시선강간 알지 다들? 이것도 이만명당 한명 꼴이다.



 



다시 말하지만 이 자료는 정확하지 않다. 하지만 성범죄율이란게 딱 나온 자료도 없고, 어떻게 따로 계산할 방법이 있는 것도 아니라 이렇게 만들 수밖에 없었다. 정확한 성범죄율같은거 가진 사람 있으면 나좀 줘봐. 일단 주어진 조건 내에서 모든 억측과 왜곡을 더해 부풀린 숫자니, 저것보다 많게 나오진 않을 거라 확신한다.



 



 



 



 



자, 이 모든 자료를 본 기분이 어떤가? 성범죄가 일어나는 것은 사실이고, 그 절대 다수를 남자가 일으키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아무리 과장하고 확대해도, 우리나라에서 성폭력범, 특히 강간범을 만날 확률은 굉장히 낮다. 페미니즘은 무슨 길가에 강간당해 쓰러진 여성, 살해당해 쓰러진 여성이 즐비한 것처럼 묘사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그러니 부디, 여성 남성 할 것 없이 부디 당당해져라. 언제나 답은 사랑이다. 내 앞에 있는 사람이 5만명 중 한명 있는 강간범인지 두려워 관계맺기를 꺼려하지도 말고, 남성 전부가 강간범인 것마냥 미안해할 필요도 없다. 그저 서로 사랑해라. 세상은 사랑으로 이루어졌고, 사랑으로 지금까지 이어져왔으니. 인간은, 남성과 여성은 서로를 사랑하게 되어 있는 존재다.



 



 



 



image.png



 



아 물론 페미는 저기에 포함 안된다. 그리고 부탁이니 제발 페미들은 나가 뒤지길.



 



 



추신 - 이 자료를 재미있게 봤다면 개드립은 안보내줘도 되니까(물론 눌러주면 좋구), 도노변호사한테 좀 보내주면 좋겠다. 보낼 방법을 모르겠네. 그리고 페미들이 성범죄로 지랄하는 데에다 뿌려줘도 좋고. 부디 많이많이 뿌려주면 감사하겠다.



 



-진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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