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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 글을 보고 안전 정보 공유 차원에서 글을 써봐.
물론 저런 곳에서 차박을 하고있는 정신나간 사람도 잘못했지만,
먼저 자신의 앞유리를 틴팅으로 야간 시야를 가리고 다니는 사람의 잘못은 시기적으로 훨씬 앞서있다. 고의적으로 전방주시/앞을 보지 않겠다는 것과 비슷하다.
교통 사고 측면에서,
내가 가만히 있는데 졸음운전으로 와서 때려박는 경우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사고는 나의 잘못 + 남의 잘못 이 합쳐져서 일어난다.
다시말하면 나만 잘못하지 않으면 피할 수 있는 사고가 많다는 것이다.
그중 하나가 전면 틴팅이 될 수 있다.
이미 대부분의 운전자가 불법을 저지르고 있는 만큼, 이미 전면 틴팅을 하고 있는 개붕이들은 싫겠지만,
차량을 소유한적 없는 개붕이는 내용을 참고해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전면 시야 확보와 전방 + 사방 주시를 통한 방어운전을 도모할 수 있으면 좋겠다.
어두울때만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다. 틴팅을 안하면, 낮이건 밤이건,
앞차의 앞차가 어떠한지 쉬이 볼 수 있어서서,
앞차의 운전자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어서,
옆차의 옆차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어서
방어운전하기가 매우 용이하다.
앞의 앞의 앞차가 급브레이크를 밟으면 나도 곧 밟아야 겠구나 미리 대응 하는 것과,
내 앞차가 급브레이크를 밟은걸 인지한 후에야 대응하는 것은 하늘과 땅차이다.
사방의 차를 건너서 상황을 볼 수 있다면, 시내에서 흐름에 맞게 차선변경 또한 매우 용이하다.
다른 나라는 어떨까? 외국을 보면,
대중 자동차 문화가 오래된 나라의 경우 대부분 전면 선팅 규정을 잘 지킨다.
당장 가까운 일본만 가보아도 느낄 거야.
굳이 틴팅을 해야겠다면 후열만 하는 이러한 모습이 매우 흔하다.
오히려 아예 안하는 차량이 더 흔한 정도다.
그런 나라에서 한국 방문한 외국인은 모두가 불법상태인 차량 틴팅을 보고 괜찮냐고 매번 물어본다.
그들은 낮에 눈부신 경우 어떻게 대응할까?
눈부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차량에 운전용 선글라스를 구비 해 둔다.
차량 상단 어딘가에 선글라스 통이 있는 차량이 심심찮게 보이는 이유가 이것이야. 제조사부터 차는 이렇게 쓰라고/고객의 니즈를 맞추고 있어.
다른 사이트에 좋은 내용이 있어서 퍼와 본다.
요약 ) 틴팅시,
- 야간 86% 인지율이 59%로 떨어짐.
- 소주 반병을 먹은 정도로 대처 능력 저하.
- 야간시야 37 m >>> 7m 로 줄어듦.
가로등 조명이 매우 괜찮은 곳에서 밝은 헤드라이트 차량일 경우 이러한데, 가로등 없는 시골로 가면 눈 반 감고 운전하는 것과 비슷하다.
예전엔 끼어주면 손을 들어서 고마움을 표시했는데, 이제는 앞차량의 손짓이 안보이니 너무 정없단 생각도 든다.
여담으로, 대한민국은 점점 남들과의 차단을 바라서 선팅이 짙어지다 보니, 미안함의 비상등 깜빡이라는 특이한 문화도 생겼다.
예전 이탈리아에서 운전할때 한국 생각하고 끼어든 다음 비상깜빡이를 켰더니, 뒷차량들이 비상상황인줄 알고 급브레이크로 정지해서 엄청 미안했던 기억이 있어. 그 뒤론 손 들어서 고마움을 표시하고 있어.
대중 자동차 문화가 오래된 나라에서 잘 지키는건 틴팅 뿐만 아니라 위와같이
- 용도에 맞는 비상 깜빡이 점등
- 안개등 점등 요건 충족 시에만 - 가시거리 100미터, 50미터 이하 등
- 스노우 타이어
- 도심에서 급출발(?)
등이 있어.
재미있는(?) 일화는, 친구의 차량을 얻어탈때 친구가 얌체처럼 끼어들고 비상깜빡이 키며 "병신 새끼" 라고 말하는 친구의 모습을 보면서 충격 받은 적도 있다. 이후 계속 반복.
어짜피 입모양도 안보이는데 뭔말을 못할까.
안보여서 사고가 났을때,
안보이도록 전면 틴팅을 하고 있으면서 안보였으니 상대방 잘못이라고 하는 것과,
틴팅 없이 운행 중 안보였으니 상대방 잘못이라고 하는 것중 어느게 설득력 있을까?
그 전에, 틴팅을 안했으면, 보여서 사고가 안났을 확률이 매우 높아져.
이미 틴팅을 하고 있는 개붕이들에겐 뭐라 하기 조심스럽지만,
자동차 아직 없는 개붕이들은 한번쯤 생각 해 보고 안전운전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
반박시 님말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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