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구의 집주인과 만난 불운한 도둑 2인조

가필드 모건(54), 킴 고든(36)은 빈집털이를 목적으로 한 주택에 무단침입 함.

두 명이서 집을 뒤지던 도중 키 201cm, 체중 124kg인 34살 집주인 해리 해링턴에게 발견됨.

집주인 해리 해링턴은 무려 10년을 동성 성범죄로 감옥에서 보냈으며, 울프맨이라는 별명으로 불리우는 악명 높은 동성 성범죄자임.

해리는 격투 끝에 둘을 제압하고 5일 동안 그들을 성노리개로 사용함.

그렇게 5일 간 쉴새 없이 강간 당하던 이들의 비명소리를 들은 한 이웃의 신고로 도둑 2인조는 경찰에게 구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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