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뮬레이션 게임 분석 커뮤니티
유머게시판
비만인에게 의지 부족 드립을 치는게 잘못된 이유.jpg
도르마무
8 회 0 2024-10-19 01:08:15

breakfast-2408818_640.jpg



 



식욕은 렙틴과 그렐린이라는 두 호르몬에 의해서 조절이 됨.



 



렙틴과 그렐린은 서로 반대작용을 함.



 



cookies-8082386_640.jpg



 



하지만 모두가 욕망이 다 다르듯이,



 



렙틴, 그렐린의 분비량과 민감성은 사람마다 모두 다 다름



어떤 사람은 홈런볼 한알만 먹고도 ( 물론 극단적이긴 하지만 ) 더 이상 입에 넣기도 싫은 반면



어떤 사람은 밥 먹고도 1시간도 안되어서 배가 고파지는 경우가 있음.



 



그리하여 단순히 '배고프다', '배부르다'의 2분법적 식욕이 아니라



누군가는 밥을 거의 안먹어도 식욕을 거의 못느껴 머리가 아플 정도가 되어서야 밥을 억지로 먹는 사람이 있는 반면,



심지어 병의 수준으로 식욕이 심각하게 왕성한 사람이 존재함.



 



apples-2788599_640.jpg



 



"그냥 안먹고 가만히 있으면 되는 거 아님?" 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식욕이 왕성한 사람에게 먹지 말고 버티라는건 



간지러운 곳을 긁지말고 가만히 있으라고 하는 것과 같음.



 



식품을 먹은 상태가 평온한 상태고



식품을 먹지 않은 상태가 고통을 유발하기 때문에



 



비유하자면, 누가 계속 간질이고 있는데 긁지도 못하고 스트레스만 받고 있는 상황과 같다고 보면 됨.



 



평온한 상태에서 더 행복하기 위해 먹는것이 아닌, 불편한 상황을 해소하려고 먹는것임.



 



satellite-express-3612851_640.jpg



 



일례로, 어머니가 수술을 받은 적이 있어서 6인실에 계셨었는데



 



어머니의 경우 24시간 금식이어서



밤 중에 금식 풀리니까 배가 너무 고파서



 



편의점에서 깁밥을 사서 먹으려고 하셨음.



 



food-photography-2610864_640.jpg



 



근데 앞에 있는 환자분이 주무시는 줄 알고 빠르게 먹으려고 꺼냈는데



먹다보니 어머니를 무서울 정도로 뚫어져라 보고 있던 거임.



 



차마 엄마가 더 먹진 못하고 김밥을 집어넣으셨음.



그리고도 엄청나게 불안해하고 두리번거리고 안절부절 못하며 김밥 하나만 달라는 분을 보고



어떻게든 안정을 취하도록 도움을 주려 했다고 함.



 



근데 앞에 계신 환자분이 알고보니 1형 당뇨 환자분이었음.



 



김밥 같이 탄수화물이 높은 음식을 먹으면 쇼크로 쓰러질 확률도 있고



심하면 즉사에 가까운 무서운 증상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토록 식욕은 무섭고 엄청난 것임.



 



그러니 자기가 식욕을 잘 참는다고



남까지 의지박약 쓰레기로 몰지는 말고,



 



오히려 식욕을 이겨내고 운동, 식단을 다 하는 사람이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자.



 



 



 



스포츠분석 및 카지노,슬롯,바카라 모의베팅 토토연습장
https://토토연습장.com

다음글 마지막글입니다.
이전글 처음글입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나 웃긴 사진, 유머를 공유하고 모두에게 웃음을 선사하세요. 유쾌한 분위기에서 자유롭게 유머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번호제목작성자
좋아요
조회수
날짜
18768
경제 씹창난 중국 상황.mp4 164
+1
토사랑
08-25
507
토사랑0507
2025-08-25
18767
개보다 서열 낮았던 연예인 35
월화수목금토토
08-25
177
월화수목금토토0177
2025-08-25
18766
남친의 식사예절을 보고 헤어지길 권유하는 아버지 80
김춘수
08-25
451
김춘수0451
2025-08-25
18765
🦪) 굴단표 “바다나비” 에 네오위즈가 민감한 이유 21
토마토
08-25
378
토마토0378
2025-08-25
18764
남자들이 그동안 당했던 가스라이팅...JPG 77
김춘수
08-25
130
김춘수0130
2025-08-25
18763
네이버 웹툰이 망해가는 이유 81
육즙토연
08-25
455
육즙토연0455
2025-08-25
18762
요즘 10대 여성 인기 이모티콘..jpg 52
토린다미어
08-25
258
토린다미어0258
2025-08-25
18761
택배기사 남편이 제가 싸준 도시락을 던졌어요 70
월화수목금토토
08-25
209
월화수목금토토0209
2025-08-25
18760
니케 처음 하는 사람들 특 75
김춘수
08-25
99
김춘수099
2025-08-25
18759
돈 많은 거 자랑하는 디씨인 65
토지키미
08-25
59
토지키미059
2025-08-25
18758
국내에서 햄스터의 지위를 빼앗고 있는 생물 54
토사랑
08-25
340
토사랑0340
2025-08-25
18757
비교적 덜 알려진 세종대왕의 능력.jpg 52
토연사랑
08-25
316
토연사랑0316
2025-08-25
18756
이기자 부대 없어진 화천군 사장님의 하소연 121
한방토토
08-25
200
한방토토0200
2025-08-25
18755
위고비 마운자로 맞으면 생기는 일 82
토마토
08-25
39
토마토039
2025-08-25
18754
'제발 형식에 맞는 작품을 제출해주십시오.' 26
토연사랑
08-25
468
토연사랑0468
2025-08-25
18753
🦪) 안타깝게도 주어없음은 고소성립 안됨 54
토마토
08-25
274
토마토0274
2025-08-25
18752
전독시 제작사 대표의 분노와 경고의 인터뷰 90
한방토토
08-25
168
한방토토0168
2025-08-25
18751
🦪) 벅스 인기투표 근황 48
연습왕
08-25
487
연습왕0487
2025-08-25
18750
조회수 1,500만 넘은 한국 아기 육아 영상 52
연습왕
08-25
259
연습왕0259
2025-08-25
18749
돈 많은 거 자랑하는 디씨인.jpg 75
육즙토연
08-25
262
육즙토연0262
2025-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