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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스로 거세하는 것을 영광으로 믿는 굴단 29
토린다미어
235 회 0 2025-07-23 23:15:05

IMG_8275.jpeg



 



굴단을 가까이서 보니 걍 안타까워짐



 



이 병신 새끼들은 존재적 상실을 느끼고 있고



한 눈에 봐도 결핍이 조오오오오오온나 큼



 



그래서 담론에만 몰두함



 



그래서 있지도 않는 일에 시시덕 거림



 



가령 지가 응원하는 대상이 상상도 못할 거물이 되거나



양지로 가서 대중에게 소개되고



그 바람에 주류 대중 문화가 변하거나 하는



 



그런 상상들. 



 



그 상상을 믿는 이유는 딱 하나임



 



지가 선지자이길 바라기 때문



좋은 것을 먼저 알고 있는 사람이길 비는 거임



그래서 타인은 극렬한 타자가 되는 거임 이 새끼들한테



 



잔혹한 짓 ㅈㄴ 하잖슴 이게 이유임 



 



공부는 ㅈ도 안 하고 아는 건 없어서



방송 잘.알이 되기 위해 



생방 녹방 커뮤니티를 섭렵하는 거임



이건 딱히 노력이 필요 없고 재밌으니까



 



그렇게 고인물 시청자가 되면



옆에 있는 병신이 치켜세워주니



더 몰두하는 병신들



 



그래서 



지 '취향'이 고급이라 생각하고



지가 보는 시선이 매우 정확하다 생각함



 



그래서 유독



저 방송 댓글창엔 분석댓이 존나 많음



 



"감 좋다. 예전엔 별로였는데."



"크 디테일 (이하 생략)"



 



이 새끼들은 대상을 사랑하는 게 아님



방송 속 인물들의 행동을 파악하고



분석에 성공한 '자신을 사랑함'



 



자신을 사랑하지만



사랑하는 행위가 취미도 미식도 운동도 아닌 이 행위는



리턴 없는 애정이 됨



 



본질적으로 결핍만 낳을 뿐임



 



그래서 오글거리는 병신글을 쓰면서도



그걸 인지하지 못함



부끄러움은 오직 '아는 사람'만 느끼는 감정이니까



 



아이러니한 건



이 새끼들은 노예를 자처하지만



동시에



선민 의식을 존나 느낀다는 것



 



본인 집단이



가장 이지적이고 객관적인 동시에



고급 문화라 느끼기 때문에



 



자신이 굴종하는 행위에 있어 한 치의 망설임이 없음



 



왜냐면 수그리는 게



이 병신들한테는



 



다른이들 보다 자신이 '대단해지는' 이유기 때문임 



 



그런 애들이 모인 곳은 더 심각함



보는 곳이 똑같은 병신들이랑만 있으니까



 



지가 병신 같은 말을 해도 



맞말추



 



누가 병신 같은 말을 해도



맞말추



 



이러고 있음 그러니



지들 생각이 '옳다'라고 믿게 되는 것



 



병신 끼리 있으면



 



병신짓이 평균이 되고



병신 같은 아이디어가 칭찬 받음



 



그게 폐쇄적 커뮤니티의 특징임



병신 소리를 해도 아무도 뭐라 안 함



오히려 주류 논리로 받아들여짐



 



어딘가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싶은 심보가



걍 딱 앰창인생 도태 페미니스트 그자체인 분들



 



주위에는 지가 무슨 말을 해도 반응이 없거나



기뻐하지 않기 때문에



사랑하는 법을 까먹은 존나 안타까운 영혼들 



다음글 마지막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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