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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18296?sid=102
제주항공 2216편 사고 관련해서 그제 국토부의 중간조사 결과가 발표되었고,
조종사 과실이 주 원인으로 지목된건 다들 알고있을거임.
(조사 내용 자체는 프랑스의 엔진 제조사 전문가들도 작성한거고, 국토부가 정리해서 발표)
가장 핵심적인 사실은 손상을 입은 오른쪽 엔진이 아니라, 멀쩡한 왼쪽 엔진을 순전히 "실수로" 꺼버렸고,
이때문에 두 엔진이 모두 정상작동을 못하면서 불안정한 상태로 동체착륙을 시도하게됨.
(여기까지는 대부분 아는 사실)
그런데 진짜 놀라운 사실은, 엔진 작동 불능때문에 랜딩기어를 내리려 했지만 못내렸을 거라는 추측과는 달리,
애초에 조종사들은 랜딩기어를 내리려는 시도를 안했음
쉽게 말해서, 엔진고장과는 별개로 착륙 체크리스트인 랜딩기어 전개를 안한거임.
(비상용 수동 레버)
착각하는 사람이 있을까봐 말하는데, 유압계통이 먹통이 됐을 때에 쓰는 비상용 수동 레버를 안내렸다는게 아님.
(일반 레버. DOWN으로 내려야 랜딩기어가 전개되고, UP으로 올리면 수납된다)
그냥 랜딩기어 레버 자체가 전개되는 방향으로 있지 않았음.
랜딩기어는 물론, 브레이크, 스포일러, 리버스 등 감속장치가 전무한 상태로 동체착륙하던 사고기는 가공할 속도로 오버런하여 둔덕에 충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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