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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1300을 버는데, 300 쓰는걸로 태클 걸어... 164
연습왕
257 회 0 2025-06-27 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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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결혼 각 잡고, 지금 열심히 양가를 오가며 허락을 구하는



커플임.



사실상 양가 부모님의 허락은 떨어진 상태고, 



wwe 느낌으로다가 상견례만 하면 바로 진행 될 분위기임.



 



근데 최근에 여자친구랑 내 소비에 대해서 자주 다투는데.



 



나는 의식주 용돈 포함 200~250 정도 소비중이야.



많을때는 300 정도.



물론 1300 이상 버니까 이러는 거고, 수익이 줄면 당연히 지출도 줄임.



10년동안 장사하며 쭉 그랬어.



남은 1천만원은 고스란히 신혼집 및 결혼 비용을 위해 저축하고 있고.



 



나는 수익의 30% 소비하면 적게 소비했다 생각하고,



여친은 30%가 문제가 아니라 1인 가구가 300만원을 쓰는게 오바라고 생각해.



 



그래서 계속 부딪혀.



 



이번에도 골프 레슨을 받고 싶어서. 



오늘 상담 받아서, 그 상담 내용을 여친 통해서 여친 아버지께 전달을 드렸단 말이야. 



골프를 되게 좋아하셔서, 나도 여친 아버지와 함께 골프 치기 위해



배우는 거거든. 그래서 조언을 여쭙고자 말을 꺼냈는데.



 



여친 부모님께선 별 말씀 안하시는데 중간에서 여친이 자꾸 괴소비라고 태클을 걸어 ㅜㅜㅜ



 



내 입장에선 10년간 장사하면서 여기까지 오느라



놀고 싶은 거, 사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거 다 참고.



최근까지는 진짜 주 80시간씩 일하다가, 최근에야 주 60시간으로 줄이고



여유를 갖기 시작했는데...



 



그걸 옆에서 봐놓고도, 내가 하고 싶은 거에 대해서 자꾸 태클 거니 서운하네...ㅜㅜ



 



대화로 잘 해결할 수 있을까...?



애시당초 수익의 30%를 지출하는 거면 많이 쓰는게 아니지 않나 싶은데.



개붕이들은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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