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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결혼 각 잡고, 지금 열심히 양가를 오가며 허락을 구하는
커플임.
사실상 양가 부모님의 허락은 떨어진 상태고,
wwe 느낌으로다가 상견례만 하면 바로 진행 될 분위기임.
근데 최근에 여자친구랑 내 소비에 대해서 자주 다투는데.
나는 의식주 용돈 포함 200~250 정도 소비중이야.
많을때는 300 정도.
물론 1300 이상 버니까 이러는 거고, 수익이 줄면 당연히 지출도 줄임.
10년동안 장사하며 쭉 그랬어.
남은 1천만원은 고스란히 신혼집 및 결혼 비용을 위해 저축하고 있고.
나는 수익의 30% 소비하면 적게 소비했다 생각하고,
여친은 30%가 문제가 아니라 1인 가구가 300만원을 쓰는게 오바라고 생각해.
그래서 계속 부딪혀.
이번에도 골프 레슨을 받고 싶어서.
오늘 상담 받아서, 그 상담 내용을 여친 통해서 여친 아버지께 전달을 드렸단 말이야.
골프를 되게 좋아하셔서, 나도 여친 아버지와 함께 골프 치기 위해
배우는 거거든. 그래서 조언을 여쭙고자 말을 꺼냈는데.
여친 부모님께선 별 말씀 안하시는데 중간에서 여친이 자꾸 괴소비라고 태클을 걸어 ㅜㅜㅜ
내 입장에선 10년간 장사하면서 여기까지 오느라
놀고 싶은 거, 사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거 다 참고.
최근까지는 진짜 주 80시간씩 일하다가, 최근에야 주 60시간으로 줄이고
여유를 갖기 시작했는데...
그걸 옆에서 봐놓고도, 내가 하고 싶은 거에 대해서 자꾸 태클 거니 서운하네...ㅜㅜ
대화로 잘 해결할 수 있을까...?
애시당초 수익의 30%를 지출하는 거면 많이 쓰는게 아니지 않나 싶은데.
개붕이들은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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