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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집 개붕이다.
기존 아르바이트 직원이 직장에 취직해서 새로운 아르바이트 직원을 구인 중 한명을 채용했다. 그래 "채용"
.... 이 일은 첫 출근 당일과 익일의 이야기다.
새로 아르바이트 직원을 채용하기로 하고 첫 출근날 업무에 대해 여러가지 알려주고 근로계약서를 작성했다.
개붕이 : xx씨 일 할만해요? 어려운거 있으면 이야기 하세요.
??? : 네 괜찮습니다. 할만한데요.
개붕이 : 근로계약서 작성 다 끝났고 앞으로 잘 부탁 드립니다.
개붕이와 ??? 같이 마감 후 내일도 x시에 나오세요. 라고 인사하며 헤어졌다.
.....
그 다음날...
개붕이는 항상 밤에 일하기 때문에 낮에 잔다.
오후 4시경 일어나서 씻고 핸드폰을 봤다.
여러통의 문자.. 뭘까??
.....
일을 한건 견습이든 뭐든 비용 지급을 하는게 맞다.
(처음에 면접 볼 때도 일 해보고 결정하자고 했고 시급은 그대로 지급한다고 했다.)
그런데 갑자기 20세 친구가 급발진을 하니, 자다 일어나서 황당해서 어이가 없었다.
이 친구가 법을 그렇게 잘 안다고 하니 속된말로 "엿" 먹일까? 하는 악한 심정이 순간 부글부글 끓어올랐다.
그래서 사직서 이야기도 한 것이다.
장사가 그렇지. 하면서 진정하고 지급일에 급여 지급하기로 하고 마무리 했다. 감정 소모가 너무 심하니까...
일하러 와서 이거 해야된다고 보여주고 알려주는데, 뒷짐지고 쳐다보다 손님 자리 몇좌석 치우거 간게 그 친구의 1일차 근무의 끝 이었다.
일이 힘들거나, 하기 싫었으면.. 근로계약서 작성하기 전, 당일 퇴근 전, 언제든 근무 불가함을 통보할 기회가 그 친구에게는 여러번 있었다.
마지막으로 그 친구가 다음에 다른 곳 에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를 기원한다.
오늘도 역시.. 자영업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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