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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돔이 거의 비었다는 이세계페스티벌과 그 원인 98
월화수목금토토
480 회 0 2025-05-17 00: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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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갔던 팬이 찍은 사진



 



 



말이 많았던 이세계페스티벌이 열렸고 예상대로 1일차는 낯뜨거울 정도로 관객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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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업 자체는 국내에서도 인기가 많은 아티스트가 많이 참여했는데도 관객이 없다는 건 이례적인 결과인데



원인은 이 페스티벌 자체가 상당히 기형적인 페스티벌이라는 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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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페 자체는 2023년 송도에서 열린 하루짜리 페스티벌에서 처음 시작했는데



이때는 반응도 좋고 성공적인 페스티벌이었음.



관객 대부분이 사실상 헤드라이너인 이세돌을 보러온 이세돌 팬덤이었지만 모든 아티스트 공연에 호응도 잘해줌.



 



 



 



K-005.jpg



 



다만 문제는 이 페스티벌을 주최한 이세돌 소속 MCN 패러블 엔터테인먼트였는데



 



 



 



K-006.jpg



 



이세페의 성공으로 막대한 수익을 낼 수 있었고 이걸 최대 규모로 키울 생각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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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음 이세페 장소로 고척돔을 선택.



여기서 일반적인 페스티벌은 넓은 공원을 많이 선택하는데 고척돔을 선택 한 것에는



아마 이전 이세페때 미숙했던 운영을 보완할 수 있는 장소이며 우천 시에도 자유롭기에 선택 한 것으로 보임.



 



그러나 여기서 패러블 엔터테인먼트의 미숙함을 그대로 나타나는데



초기에는 3일 공연에 1,2일차는 평일 목,금임.



더구나 각 날짜마다 거물급 헤드라이너를 내세우는 다른 페스티벌과 달리 이세페는 오로지 이세계아이돌에게 의존하는 모습을 보임.



당연히 이세돌이 나오는 날짜는 바로 매진되었지만 평일 공연은 티켓이 팔리지 않음.



 



결국 목요일 공연이 취소되고 라인업이 수정되었지만 



다른 페스티벌에 비해 높은 가격대



장르와 취향이 조화롭지 못한 아티스트 라인업 등으로 



공연티켓 판매량은 저조할 수 밖에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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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여기서 이세돌 개인콘서트하면 되지 왜 일을 키우냐고 할텐데 



여기도 나름 추측을 하자면.



 



첫번째는 큰 공연장 대관하기가 쉽지 않다는 거임.



이세계아이돌은 가수로 등록되어 있지만 인터넷방송을 주력으로 하는 인터넷방송인에 가깝고



앨범도 디지털싱글만 내고 있기에 큰 공연장을 대관할려고 해도 심사가 쉽지는 않았을거임.



 



두번째는 수익성을 포기하기 쉽지 않을거라는 추측



이세돌 팬덤의 무지막지한 소비력을 알고 있는 이상 작은 공연장에서 찔끔찔끔하기보다



이전 이세페의 성공을 그대로 이어 크게 하려고 했을거란 생각이 듦.



회사 자체의 포폴에도 크게 기여했을고 말야.



 



 



 



 



K-008.jpg



 



아무튼 이번 이세페의 1일차 공연의 실패는 주최한 회사의 잘못이지만 이세돌에게 그 꼬리표가 붙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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