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뮬레이션 게임 분석 커뮤니티
유머게시판
룸 쉐어 규칙, 이게 적절한건지 아님 개빡센건지 궁금하다. 169
토린다미어
402 회 0 2025-04-08 14:24:29

01.jpeg



(위 사진은 대충 우리집 소개)



 



한 아파트(18평 남짓)에서 4명이서 룸쉐어 중이고, 내가 집주인으로 있는 상황임.



 



그런데 내가 좀 거의 병 마냥 매일 청소하고, 깔끔떠는 스타일이라서 집 구성원들에게도 아래 규칙를 지켜달라며 살아달라고 하는데 적절한건지, 개빡센건지 궁금하다.



 



1. 본인이 쓴 자리는 사용 후 이물질이 보일 시 청소 & 사용한 물건은 제자리에



 



2. 식사시간 때 부엌 사용 후, 가스레인지/가스레인지 주변 벽, 부엌 바닥 등 청소 깨끗이



  * 특히 빨간국물 있는 요리하는 날이면 빨간국물이 다 튀어서 이만저만이 아님



 



3. 오후 9시 이후에는 소음 자제, 오후 10시 이후에는 급한 건 아니면 소음내는 행위 금지



(예: 유툽 크게틀기, 세탁기/청소기 돌리기 등)



* 룸쉐어 하는 입장에서는 1-2년만 살아갈 보금자리이지만, 나는 이 집의 집주인인만큼 오랫동안 살아가야하는 입장으로서 옆집과 완전 소울메이트인 입장이라며 주의 좀 해달라고 함



 



4. 아침에 일어나면 매일 본인 이불은 접고, 침대매트는 테이프롤러로 청소하기. (일을 나가는 경우 매트는 2-3일에 한번씩 청소하라고 언질함)



 



5. 내 개인침실에는 오후 6시 이후에는 고민거리를 위한 이야기 나누는 목적 외에는 방문은 자제하기.



* 개인 사생활 보호 차원, 특히 한명은 감기에 걸린 상황이다보니 교차감염 우려로 방문을 자제하고 싶음.



 



6, 화장실 변기 사용 후 변기의자 항상 올려두기, 변기 사용 후 오물 있으면 항상 닦아두기



 



 



대신 그만큼, 나는 아래의 역할을 담당 중이야.



 



1. 1-2일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구성원 빨래 및 빨래 개주고 돌려줌



 



2. 매일아침 청소기로 집안청소 담당, 대청소 담당



 



3. 쓰레기 분리수거 및 음식물 쓰레기 수거/배출 담당



 



 



대부분이 초반에 위 규칙들 때문에 많이 힘들어했지만, 지금은 괜찮다곤 하는데.. 다들 살면서 내 집이 딴 집에 비해 빡세다는 평이라곤 하네..



개붕이들 입장은 어떤지 들어보고 싶다.



 



 



참고로 집 위치는 수도권 + 4호선 역에서 10분거리, 5분 거리에 홈플러스, 10분 거리에 백화점/음식 번화가 있다.



구성원 1인 당 월세+관리비는 4만원.



다음글 마지막글입니다.
이전글 처음글입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나 웃긴 사진, 유머를 공유하고 모두에게 웃음을 선사하세요. 유쾌한 분위기에서 자유롭게 유머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번호제목작성자
좋아요
조회수
날짜
18768
경제 씹창난 중국 상황.mp4 164
+1
토사랑
08-25
507
토사랑0507
2025-08-25
18767
개보다 서열 낮았던 연예인 35
월화수목금토토
08-25
177
월화수목금토토0177
2025-08-25
18766
남친의 식사예절을 보고 헤어지길 권유하는 아버지 80
김춘수
08-25
451
김춘수0451
2025-08-25
18765
🦪) 굴단표 “바다나비” 에 네오위즈가 민감한 이유 21
토마토
08-25
378
토마토0378
2025-08-25
18764
남자들이 그동안 당했던 가스라이팅...JPG 77
김춘수
08-25
130
김춘수0130
2025-08-25
18763
네이버 웹툰이 망해가는 이유 81
육즙토연
08-25
455
육즙토연0455
2025-08-25
18762
요즘 10대 여성 인기 이모티콘..jpg 52
토린다미어
08-25
258
토린다미어0258
2025-08-25
18761
택배기사 남편이 제가 싸준 도시락을 던졌어요 70
월화수목금토토
08-25
209
월화수목금토토0209
2025-08-25
18760
니케 처음 하는 사람들 특 75
김춘수
08-25
99
김춘수099
2025-08-25
18759
돈 많은 거 자랑하는 디씨인 65
토지키미
08-25
59
토지키미059
2025-08-25
18758
국내에서 햄스터의 지위를 빼앗고 있는 생물 54
토사랑
08-25
340
토사랑0340
2025-08-25
18757
비교적 덜 알려진 세종대왕의 능력.jpg 52
토연사랑
08-25
316
토연사랑0316
2025-08-25
18756
이기자 부대 없어진 화천군 사장님의 하소연 121
한방토토
08-25
200
한방토토0200
2025-08-25
18755
위고비 마운자로 맞으면 생기는 일 82
토마토
08-25
39
토마토039
2025-08-25
18754
'제발 형식에 맞는 작품을 제출해주십시오.' 26
토연사랑
08-25
468
토연사랑0468
2025-08-25
18753
🦪) 안타깝게도 주어없음은 고소성립 안됨 54
토마토
08-25
274
토마토0274
2025-08-25
18752
전독시 제작사 대표의 분노와 경고의 인터뷰 90
한방토토
08-25
168
한방토토0168
2025-08-25
18751
🦪) 벅스 인기투표 근황 48
연습왕
08-25
487
연습왕0487
2025-08-25
18750
조회수 1,500만 넘은 한국 아기 육아 영상 52
연습왕
08-25
259
연습왕0259
2025-08-25
18749
돈 많은 거 자랑하는 디씨인.jpg 75
육즙토연
08-25
262
육즙토연0262
2025-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