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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혐) 나거한 때문에 인생이 망했다는 펨붕이 50
육즙토연
373 회 0 2025-02-28 23:40:09

출처 : https://www.fmkorea.com/best/8081345363



(원본엔 모자이크가 없으니 펨붕이 신상문제나 개드립넷 규정 문제로 모자이크 추가함)



 



(이외에 가독성을 위해서 줄바꿈 정도만 수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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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조절을 위해 음슴체 양해바람)



 



 때는 바야흐로 2023년 아는형이 술집을 오픈하였는데 고정멤버 구할때까지만 웨이터 자리를 봐줄 수 있냐고 부탁하여 일하게 되었음.



 



2차 같은거는 없는곳이고 그냥 여자랑 술만 마시고 노래나 하는 정도가 다였고



 



나는 주로 설거지, 청소, 서빙, 세팅,  물류정리, 심부름, 발렛 같은 허드렛일만 했고



 



사건은 내가 일한지 일주일정도 되는 날 일어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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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설거지를 하고 있던중 방에서 우당탕탕 소란이 있어가지고 무슨일이 났나 상황을 확인하러 갔는데



 



방에서 사람들끼리 막 엄청 싸우고 있었음.



 



술집 아가씨가 어깨형님들께 맞고있는 상황이었는데 그래도 폭력은 아닌 것 같아서 말리러 들어갔다가 



 



갑자기 얼굴에 뭐가 팍하고 날아와서 맞았고 한 10초간 머리가 웅-하더니 얼굴이 따뜻해지면서 무언가 주르륵 흐르더니



 



내 흰색셔츠와 바닥으로 후두둑 물같은게 떨어지는게 느껴졌음 눈은 이물감이 들어서 뜰 수가 없는 상태였고 순식간에 흰셔츠가 와인색 셔츠로 염색됨



 



난 곧바로 대전 건양대병원으로 구급차타고 갔고 현장에는 형사들이랑 과학수사대 오고 난리가 났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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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중에 알고보니 술집년이 손님 외투에있던 지갑에 현금 털었다가 걸려서 두들겨 맞았던것



 



그러던와중 흥분해서 손에 집히는대로 다 던졌는데 캔음료 하나는 손님 뒷통수 깨고 양주잔이 재수없게 말리러 들어온 내 면상에 적중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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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심 판결까지 1년반이 걸렸는데 여자는 그어떤 합의나 사과도 없었으나



 



법정에서 반성하고 초범이라는 이유만으로 징역1년에 집행유예 2년을 받았고



 



지갑을 털리고 뒷통수가 깨진 손님은 자신보다 연약한 여자를 손지검했다는 이유로 징역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에서 구속되어 도살장 소마냥 교도관들한테 끌려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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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이 있었던 손님은 슬기로운 깜빵생활을 찍게되면 가족들이 굶어죽는 상황이라 지갑도 털리고 뒷통수도 털렸으나



 



로펌의 변호사를 선임하여 울며겨자먹기로 추후 여자한테 폭행 합의금을 2천만원 지급하고 항소하여 집행유예로 풀려날 수 있게 되었는데 



 



심지어 이 2천만원은 술집년이 내 면상에 상해를 가한 것을 보상해야한다며 저 구속된 손님에게 요구한 금액이었음



 



하지만 여자는 이러한 사실을 나한테 숨기고 추후 이 돈의 행방에 대해 추궁하였으나 2천만원을 전부 본인의 생활비로 탕진하였다고 함



 



나중에는 우리 가족들에게 돈 줄생각 없으니



 



병원비라도 받고 싶으면 소송해서 알아서 받으라고 하고



 



민사합의조정에서는 조정의원이 여자한테 매월 100씩 총 1000만원이라도 피해자에게 배상하는게 어떻겠냐고 물으니까 싫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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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유리파편이 눈에 들어가서 눈을 뜰 수가 없었고



 



상처에도 파편이 들어가서 의사가 두개골 뼈를 수세미 같은걸로 긁고 CT를 찍어가면서 잔여 파편이 없다는 것을 확인한 뒤에 봉합했음



 



후에 대학병원에서 비급여 흉터제거 레이저 시술도 5회 이상 받았고 모두 내돈으로 했음



 



그래도 흉터는 평생 남을거고 저 자리에 눈썹도 안자랄거라고 함..시력도 0.5가량 상실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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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당일부터 지금까지 불면장애와 공황장애를 동반한 PTSD 외상후스트레스 장애 진단을 받고



 



치료과정과 치료비가 감당이 안되어서 다니던 대학도 자퇴하게 됨 



 



학교생활하며 공모전도 많이 나가고 나름의 가치관과 계획, 꿈이 있었는데 그야말로 모든게 무너져내렸고



 



무기력함이 무의미함으로 바뀌고 반복되는 괴로운 매일 매순간을 보내고 있는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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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민사소송을 진행했는데



 



지금껏 서술한 모든 상황을 어필하였으나 2025년 2월 18일 재판부에서는 위자료 500만원에 소송비용 80%를 내가 부담하라는 판결을 내렸음..



 



지갑털다가 쳐맞은년은 세금 꼬리표 없는 꽁돈 2천만원이나 받았는데...



 



피해자 100%여도 구제받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너무 무서워서 집밖으로 거의 못나가고 있다.



 



부모님이 너무 화나고 속상하셔서 대전지방법원 앞에 나가서 1인시위 하신다는데 이런 말을 하시는 부모님 심정을 보니 더 속상하네



 



어제 유우키님 사건을 보면서 나처럼 엠생+그 성별 엮여서 고생하는거 보고 넘 불쌍하다고



 



동정심+전우애를 느낌과 동시에 ㅅㅂ 그래도 저 사람은 유명하니까 그나마 저렇게 세상에 알려지는구나 싶었다.



 



위 일화를 10개 이상의 언론사에 이런 ㅈ같은 현실을 제보하였으나 일개 일반인이라 어느 누구도 다루어주지 않았음..



 



그리고 글을 쓰는 지금까지도 어떠한 보상 1원도 받은게 없고 치료비와 재판도 모두 내돈으로 처리중인 상황



 



참고로 형사재판과 민사재판 담당판사가 모두 여자였음 학창시절 담임이후로 여자를 피하고 싶다는 생각이 처음으로 들었음



 



밖에서는 법과 원칙이 바로서는 민주국가를 부르짖는데 나는 다른 세상에 살고 있나봄



 



이젠 정말 전의를 상실했다.



 



 



 



 



 



 



요약



 



1. 술집에서 일하던 펨붕이가 손님과 술집년 싸움말리다가 술집년이 던진 글라스에 눈 맞아서 심하게 다침



 



2. 알고보니 술집년이 손님 지갑 털다가 벌어진 일이였고 술집년은 손님한테 손찌검 맞은걸로 2천만원 합의금 받았음에도 펨붕이한테 치료비도 안주고 배쨈



 



3. 민사 소송 했으나 위자료 겨우 500만원에 소송비용 80%는 펨붕이가 부담하게됨.



 



 



 



 



시발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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