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세 체납의 정화, 2구멍으로 내보내기】【귀축 영상! 전설의 추심 아저씨 밀착 취재】아빠 생활로 번 돈으로 고급 아파트 상층부에 둥지를 틀고 사는 미나토구 여자. 화려한 삶의 이면, 아빠에게 버림받고 세속으로 내던져진 여자를 추적하는 다큐멘터리 작품이다. 이번에는 월세 지불 능력이 없어져 추심에 쫓기는 마이 씨의 사례를 밀착 취재했다. '자존심만 높은 애는 똥구멍이라도 쓰게 한다'는 도쿄에서도 유명한 전설적인 추심 전문가를 상대로 도망갈 곳을 잃은 그녀의 최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