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아프 납치한 거유짱! 엄청 추운 날에 얇은 옷으로 가슴을 강조해버려서 완전 야리모크 확정! 웃을 때마다 가슴이 흔들리는데... 추워서 떨고 있는 것도 가슴 흔들기 작전인가요? 좋아하는 남자 타입은 섹스할 때 부드럽게 밀착해 주는 남자를 좋아한다. 특이한 섹스 경험은 노래방이나 공중화장실(웃음) 카섹스 미경험이라 언젠가는 경험해보고 싶다고(웃음) 자칭 부끄럼쟁이(본인 말) 아까부터 눈에 띄는 이 가슴은 G컵이다! 옷 위에서 만지기만 해도 느껴질 정도로 예민한 체질. 키스하는 것만으로도 얼굴이 뽀글뽀글해져서 너무 귀엽지 않나요? 한 손으로는 가라앉지 않는 젖가슴을 마음껏 주물러 드리겠습니다! 승마에 올라타서 처진 가슴을 입에 가득 물고 핥고 빨며 만끽해 봅니다! 흐뭇한 얼굴로 느끼다 보니 성기도 부드러워지고 있다. 쫀득쫀득한 성기에 손가락을 집어넣으면 이미 이차원의 트로트맨! 젖가슴이 유유히 흔들리는 것을 즐기면서 안쪽까지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서로를 바라보며 촉촉한 키스. 통통하고 부드러운 몸을 껴안고 격렬하게 피스하고 질내 사정 발사! 엄청 많이 나왔다. 아직 섹스할 수 있다고 하니까 바로 페라를 해달라고 해서 삽입해 버렸다! 기마자세로 가슴을 흔들며 올려다보면서 밀어 올리다가 젖가슴에 쏟아 부어 발사! 아~ 기분 좋았어~! 세프레로 해 버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