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작품의 주연은 모리 아야미짱! 화려한 아우라를 발산하는 아름다운 긴 머리의 아가씨, 눈빛도 예쁘고 목소리도 귀여운 키가 큰 미유미인이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REbecca 작품인 이번 작품은 지난번에는 도쿄의 스튜디오에서 촬영했지만, 이번에는 도심을 벗어나 외딴 곳에서 촬영에 도전했다. 지방에 있는 친정집과 같은 차분한 로케이션 촬영에 아야미의 표정도 자연스레 밝고 부드러운 미소가 떠오른다. 전작의 경험을 살려 편안하면서도 매력적인 표정과 몸짓으로 매혹, 어른스러움부터 귀여움까지 연기하는 표현력에 아오 감독도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촬영을 마친 아야미는 "자전거를 타는 장면이 계절을 느낄 수 있어 즐거웠다"고 웃으며 말했다. 시골의 자연 속에서 수많은 벌레들과 싸우면서도 꿋꿋하게 촬영에 임하는 그녀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여름의 시골길, 산들바람에 긴 머리를 휘날리며 자전거를 타는 아야미짱의 즐거워 보이는 밝은 미소가 보는 사람을 힐링시켜 준다! 이 작품은 이미지 영상입니다】【※이 작품은 이미지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