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의 미용부원은 옷을 벗으면 큰 가슴과 에로틱한 몸매가 돋보인다. 인터뷰에서는 차분한 말투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원래는 식물을 좋아하는 내성적인 성격이었지만, 어떤 만화를 계기로 섹시계로 전향했다고 한다. 섹스에도 적극적이어서 구속된 남성을 혀놀림으로 충분히 비난하거나, 3P에서도 두 개의 발기된 성기를 주뻑주뻑 핥아주고, 삽입하면 맛보는 듯이 허리를 흔들며 몇 번이고 절정을 반복하는 모습이었습니다.